오래 기다린 책이 있습니다.
저자가 책을 집필하신다고 예고할때부터 한 8개월 흐른것 같습니다.
협상론? 경영전략? 뇌과학쪽일까..책 내용도 혼자 예측해보고 했습니다.
다른 블로거들처럼 댓글 트랙백도 남긴적은 없습니다. 혼자만 원사이디드하게.
북극의 빙산은 눈에 보이는 부분보다 수면아래 잠겨있는부분이 전체 크기의 90%라던데... 수면아래에 있고 싶었습니다.
다른분들 서평이나 저자의 teasing article을 맛보기로 보면서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.
조금 먼저 본다고 머 많이 달라지진 안겠습니다만..."빨라야 산다!" 이 말이 갑자기 강한 자극을 주었습니다.
빨리 구해보고 싶었습니다.
이벤트 자격안됩니다. 일종의 오기~ 일단 등외로라도 1등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.
교보문고가 멀지가 않은게 참 다행입니다. 교보 바로드림서비스로 두번 방문만에 입수!
Y, A에서 온라인주문? 추석시즌에 정상적인 배송 기대하기 힘듭니다-빨라야 산다!
이번추석에는 Yes를 정독할 계획입니다. 남은 두권은 친구에게 "옛다 추석선물이다!" 하며 건네줄 겁니다.
좋은 책을 대하는건 언제나 설레임입니다 일상의 작은 기쁨입니다.